을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 389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389개 세 글자:711개 네 글자:835개 다섯 글자:469개 여섯 글자 이상:968개 모든 글자:3,373개

  • : (1)동물의 암컷. (2)‘암쇠’의 방언
  • : (1)‘암소’의 방언 (2)‘암쇠’의 방언
  • : (1)‘도토리’의 방언 (2)굴을 파서 만든 암자.
  • : (1)암컷의 몸에서 나는 냄새. 발정기에 수컷을 유혹하기 위한 것이다. (2)체질적으로 겨드랑이에서 나는 고약한 냄새.
  • : (1)남의 처지나 물건을 탐내거나, 자기보다 나은 처지에 있는 사람이나 적수를 미워함. 또는 그런 마음. ⇒규범 표기는 ‘샘’이다. (2)‘샘’의 방언 (3)‘보조개’의 방언
  • : (1)높고 험한 바위.
  • : (1)‘송시열’의 호.
  • : (1)‘아무것’의 방언
  • : (1)종합 격투기에서 사용하는 기술의 하나. 두 팔을 이용해서 상대의 한 팔을 제압하는 기술이다.
  • : (1)‘김창협’의 호. (2)농인(聾人)과 아자(啞子)라는 뜻으로, 윗사람과 아랫사람 사이에 서로 정의(情意)가 통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농음’이다. (3)‘이현보’의 호.
  • : (1)강원도 태백시에 있는 탄광 마을. 영암선의 종점이며, 철암선의 기점(起點)이다.
  • : (1)물을 대거나 빼기 위하여 땅속이나 구조물 밑으로 낸 도랑. (2)속세를 떠나 산야에 숨어 삶. (3)‘암컷’의 방언
  • : (1)지구의 표면을 구성하는 암권의 조각. 십여 개로 나뉘어 있으며, 수평 방향으로 이동한다.
  • : (1)화산 방출물의 하나. 구멍이 숭숭 뚫린 검은색 또는 어두운 갈색의 돌 조각으로, 현무암질에서 많이 난다. (2)‘암자’의 방언
  • 릿 : (1)팔꿈치의 위나 아래에 끼는 장신구.
  • : (1)충분히 연구하여 훤히 꿰뚫어 외우고 있음.
  • : (1)밖으로부터 빛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꾸며 놓은 방. 주로 물리, 화학, 생물학의 실험과 사진 현상 따위에 사용한다. (2)감옥 따위에서, 중죄인을 가두는 감방.
  • : (1)퇴적암의 하나. 크기가 2mm 이상인 자갈 사이에 모래나 진흙 따위가 채워져 굳은 것으로, 자갈이 전체의 30% 이상이어야 한다.
  • : (1)‘안정복’의 호.
  • : (1)‘뱀’의 방언
  • : (1)‘암탉’의 방언
  • : (1)‘명함’의 방언
  • : (1)주로 석영의 입자만으로 된 매우 단단한 알갱이 구조의 암석. 사암(沙巖) 또는 규질암이 변성 작용을 받아 형성된 것으로, 공극(孔隙)이 없고 깨진 표면이 평탄하다.
  • : (1)‘압령(押領)’의 변한말.
  • : (1)‘권동진’의 도호(道號).
  • : (1)탄광의 주요 갱도 위에 뿌려 놓는 불활성 가루. 열을 흡수하므로 탄진의 폭발을 막을 수 있다.
  • : (1)‘암자’의 옛말.
  • : (1)‘암수’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암수’로 나타난다.
  • : (1)변화를 입기 전의 암석.
  • : (1)‘암놈’의 방언
  • : (1)‘수염’의 방언
  • : (1)‘암탉’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암’으로도 적는다.
  • : (1)어두컴컴하고 답답함. (2)절망적이고 침울함.
  • : (1)어두운 밤에 오는 비. (2)사리를 분간하지 못할 정도로 어리석음. 또는 그런 사람.
  • : (1)밤이나 상수리 따위가 충분히 익어 저절로 떨어질 정도가 된 상태. 또는 그런 열매. ⇒규범 표기는 ‘아람’이다.
  • : (1)매우 큰 바위.
  • : (1)‘암특하다’의 어근.
  • : (1)‘나철’의 호.
  • : (1)규암(珪巖)의 하나. 석영질의 퇴적암으로 매우 단단하고 갈색 또는 짙은 회색을 띤다. 주로 점판암이 열 변성 작용을 받아서 생겨난다. (2)배가 좌초함.
  • : (1)‘아무렴’의 방언
  • : (1)시추기로 구멍을 뚫을 때 나온 둥근기둥 모양의 돌. 지질의 상태나 광물의 조성 따위를 조사하는 데 쓰인다.
  • : (1)모가 난 바위. 또는 바위의 모서리.
  • : (1)유방, 전립선, 폐, 신장 따위 장기(臟器)에 생긴 암이 혈류(血流)를 따라 뼈에 옮겨 와 생긴 암. 일반적으로 암 말기에 나타난다.
  • : (1)‘개암’의 방언 (2)기이하게 생긴 바위. (3)구축물의 기초 지반을 구성하는 암석. (4)‘기함’의 방언 (5)‘고욤’의 방언 (6)자기만 알고 남은 모른다고 하여서 세상 사람들을 속이려고 하는 일. 이업(李鄴)의 시 <독이사전(讀李斯傳)>에 나오는 표현이며, ‘암(暗)’은 어둡다는 뜻으로 자기만 알고 타인은 모르는 일을 이른다.
  • : (1)밝혀 말할 필요가 없는 값이나 수량을 대신하여 이르는 말. (2)정도가 매우 심함을 나타내는 말. (3)비록 그렇다 하더라도. (4)사해(死海)의 동북쪽에 있는 상업 도시. 로마 제국, 비잔틴 제국 시대의 유적이 많다. 요르단의 수도이다. (5)‘아무렴’의 방언
  • : (1)기타 음의 높낮이를 일시적으로 낮추거나 높일 때 사용하는 막대기. (2)종합 격투기에서 관절을 꺾는 기술의 하나. 팔과 양다리로 상대방의 팔을 고정한 후 허리의 힘을 이용하여 지렛대 원리로 팔을 꺾는 기술을 말한다.
  • : (1)바위 형상으로 만든 불상의 대좌.
  • : (1)‘암탉’의 방언
  • : (1)통일 신라 시대의 문신ㆍ학자(?~?). 당나라에 유학하면서 음양학을 연구하여 ≪둔갑법≫을 저술하였고 귀국하여 사천대박사(司天大博士)가 되었으며, 점복술(占卜術)과 은형술(隱形術)의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였다.
  • : (1)암은 아니지만 내버려 두면 암이 될 확률이 비교적 높은 병적인 상태. 간암에 대한 간경화, 위암에 대한 위축 위염 따위가 있다.
  • : (1)바위의 위나 바위의 가. (2)바위에 난 구멍.
  • : (1)위암이나 대장암 따위와 같이 선세포에 생기는 암. (2)선종의 절이나 암자.
  • : (1)하늘을 찌를 듯이 높이 솟은 바위. 또는 구름 낀 높은 산의 바위.
  • : (1)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하는 조류(潮流). (2)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하는 세력이나 풍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지구에서 주로 암석으로 된, 지각과 맨틀 상부. 지구의 가장 바깥층으로서 단단하다. 두께는 바다에서 약 70km, 대륙에서 약 150km이다.
  • : (1)큰 장애나 고치기 어려운 나쁜 폐단이 되고 있는. 또는 그런 것. (2)돌이 쌓이거나 깔림.
  • : (1)양의 암컷. (2)몰래 기름.
  • : (1)곡식의 이삭이 패어 나오는 일. 또는 그 이삭.
  • : (1)배를 갈라 소금에 절여 말린 민어의 암컷. (2)배를 갈라 소금에 절여 말린 민어를 통틀어 이르는 말. (3)민어의 새끼.
  • : (1)바위틈에서 솟아나는 샘.
  • : (1)‘암탉’의 옛말.
  • : (1)어리석은 천성이나 성질. (2)암석의 질.
  • : (1)꿩의 암컷.
  • : (1)어두컴컴한 하늘.
  • : (1)바위로 된 동굴.
  • : (1)‘밤암죽’의 북한어.
  • : (1)몰래 일을 꾀함. 또는 그 일.
  • : (1)석탄에서 비교적 광택이 약한 부분. 식물의 가지, 잎, 진 따위가 탄화하여 만들어진다. (2)남몰래 가만히 탄식함. 또는 그런 탄식.
  • : (1)‘개암’의 방언 (2)‘고욤’의 방언
  • : (1)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거나 암세포를 죽임.
  • : (1)어두운 굴. (2)바위에 뚫린 굴.
  • : (1)어둡고 캄캄함. (2)암담하고 비참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암컷’의 방언
  • : (1)‘고함’의 방언
  • : (1)어리석고 우둔함.
  • : (1)같은 전도 방향을 갖는, 직렬로 연결된 두 개의 밸브 암.
  • : (1)천연으로 나는 염화 나트륨의 결정. 등축 정계에 속하며, 무색투명하거나 흰색을 띤다. 바다에서 채취한 소금보다 순도가 높다. 식염 원료나 공업 원료로 쓴다.
  • : (1)‘땜’의 방언
  • : (1)처마 끝에 있는 암키와를 받치는 나무. (2)‘신경준’의 호.
  • : (1)‘고욤’의 방언
  • : (1)‘암퇘지’의 방언
  • : (1)어두운 붉은색.
  • : (1)괴상하게 생긴 바위. (2)‘개암’의 방언 (3)‘고함’의 방언
  • : (1)비밀히 내리는 명령.
  • : (1)미역이 붙어서 자라는 바위.
  • : (1)흐리고 어두움. (2)어렴풋하고 애매함. (3)슬프고 침울함.
  • : (1)필기도구, 계산기, 수판 따위를 이용하지 아니하고 머릿속으로 계산함. (2)바위로만 이루어진 산. (3)강원도 양양군에 있는 산. 높이는 1,153미터.
  • : (1)이자에 생기는 악성 종양.
  • : (1)나방이나 모기 따위의 곤충류에서, 야생형보다 멜라닌을 몸 겉면에 더 많이 포함하는 현상. 돌연변이에 의하여 생기는 것도 있고 외부 생활에 의하여 생기는 것도 있다. (2)잿물 밑에 잠겨 있는 꽃무늬.
  • : (1)‘이재’의 호.
  • : (1)속세를 떠나 산야에 숨어 삶. (2)바위로 이루어진 섬.
  • : (1)시각 신경을 이루는 신경 섬유들이 망막에서 한 곳으로 모이는 곳. 붉거나 흰 원반처럼 보인다. 이 부분에는 시각 세포가 없기 때문에 빛에 대한 반응이 없다. (2)피디피에서, 정상적인 이미지에 비하여 어둡게 보이는 셀 결점.
  • : (1)‘최익현’의 호.
  • : (1)‘암컷’의 방언
  • : (1)바닷가나 섬 같은 곳에 있는 바위.
  • : (1)어두운 초록색. (2)몰래 기록함. (3)종합 격투기에서 사용하는 기술의 하나. 두 팔을 이용해서 상대의 한 팔을 제압하는 기술이다.
  • : (1)비밀을 유지하기 위하여 당사자끼리만 알 수 있도록 꾸민 약속 기호. (2)적군과 아군을 분간할 수 없는 야간에 아군 여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정하여 놓은 말. 매일 달라지며, 모든 군이 같은 암구호를 쓴다. (3)특정한 시스템에 로그인을 할 때에 사용자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하여 입력하는 문자열.
  • : (1)어둡고 캄캄한 길.
  • : (1)성벽에 누(樓) 없이 만들어 놓은 문. 적의 눈에 띄지 아니하는 곳에 만들어서 평소에는 돌로 막아 두었다가 필요할 때에 비상구로 사용하였다. (2)돌로 만든 문.
  • : (1)‘냉암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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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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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으로 시작하는 단어 (1,345개) : 암, 암 가드, 암가락, 암가루, 암 가슴막염, 암가이, 암각, 암각화, 암갈색, 암갈색밤나비, 암감, 암강아지, 암개, 암개냉이, 암개미, 암개이, 암개회나무, 암거, 암거 공사, 암거구, 암거래, 암거래되다, 암거래상, 암거래죄, 암거래하다, 암거 매설 깊이, 암거무, 암거물빼기, 암거미, 암거 배수 ...
암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34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암을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389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